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코로나19 방역 방해로 구속

김송현 기자

작성 2020.08.01 14:37 수정 2020.08.02 14:57


수원지방법원(이하 수원지법)은 코로나19 방역 방해, 교회 자금 횡령 혐의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게 7월 28일 영장을 발부하고 이만희 총회장을 8 1 새벽 구속했다


수원지법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수원지법은 "향후 추가적인 증거인멸의 염려를 배제하기 어렵다"라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하던 지난 2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를 받는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지자체의 허가 없이 지자체의 공공시설에서 종교 행위 하여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6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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