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역대급 더위, 코로나 19로 여름 휴가는 어떻게?

코로나 블루 없애는 방구석 랜선 여행

QR코드 전자출입명부로 여행을 보다 안전하게

김민경 기자

작성 2020.08.07 00:59 수정 2020.08.07 11:14
이미지 : Pixabay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코로나 19가 확산한 지 어느덧 약 7개월째, 코로나 19가 사라지기도 전에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2020년 여름은 역대 최고급 더위라는 말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울증과 불쾌지수가 더해지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에 의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되는 등 개인의 삶의 모습이 제한되면서 달라졌다. 해외 유명 여행지를 예약하고 국내 관광명소나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모여드는 흔한 여름 휴가철의 모습과 달리, 집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는 휴가객들이 증가함과 동시에 코로나 블루를 겪는 사람들도 증가하였다. (출처 시사상식사전 저자 pmg 지식엔진연구소 제공처 박문각)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따라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집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여름휴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방구석 여행에 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최근 휴가 경향 중 하나로 언택트 여행지가 떠오른 것처럼 안전한 언택트 홈캉스도 주목받고 있다. 언택트(Untact)는 영어 단어 콘택트(Contact)’와 부정하는 뜻인 (UN)’이 결합한 신조어이며 만나다’, ‘접촉하다라는 뜻을 가진 콘택트와는 반대로, 언택트는 만나거나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을 의미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홈캉스를 누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Webcams-Earth cam’ 에서는 실제 해외 관광지의 모습을 휴대전화 속으로 볼 수 있으며, X tvN에서 방영하는 프리한 19’ 프로그램에서도 여행용 랜선 웹캠 애플리케이션으로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다. ‘MixPoto: 사진 잘라 내기, 혼합하기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실제 해외 관광지 사진을 본인의 사진과 쉽게 합성할 수 있으며 일명 방구석에서 해외여행 누리기를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코로나 19로 인해 방안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 영상공연이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각종 공공장소에서는 기존에 공공장소에 입장하기 위해 수기로 작성하였던 개인정보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수기로 작성 시 필기구를 통한 코로나 감염방지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OR 코드 전자출입명부가 시행되어 시설 관리자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공공장소 및 여행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R 코드 전자출입명부 발급은  네이버, 카카오, PASS 앱을 이용해 간단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처음 인증만 하면 다음 입장할 때는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에 편리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시설 관리자는 전자출입명부 KI-Pass를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앱스토어에서 시설관리자용 앱을 설치(관리자, 시설명, 사업자등록 번호 인증)하여 시설 이용객들이 스마트폰 등으로 제시한 QR코드를 시설 관리자용 앱으로 스캔하면 된다. 이로 인하여 문화생활 여행도 즐기고 여름 휴가를 보다 안전하게 보내어 코로나 19로부터 이겨내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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